미국대사관면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US 미국 비자 신청, SNS 계정도 공개해야? 유학생들 ‘그린 레터’ 속출 최근 미국 유학·연수 비자(F, M, J 비자)를 신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SNS 계정 의무 공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주한 미국대사관이 소셜미디어 계정 전체 공개를 요청하면서일명 ‘그린 레터’(추가 행정 심사)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1. 바뀐내용- 어떤 내용이 바뀐 건가요?2025년 6월 20일, 주한 미국대사관은 비이민 비자 면접 재개와 함께 다음과 같이 안내했습니다:새로운 지침 요약최근 5년간 사용한 모든 소셜미디어 계정 사용자명 기재 필수모든 SNS 계정 게시물은 '전체공개'로 설정해야 함미기재 시 비자 발급 거절 또는 자격 제한 가능적용 대상:유학(F) 비자연수(J) 비자직업훈련(M) 비자 신청자 등 2. 불안해 하는이 이유 - 왜 유학생들이 불안해하나요? 사생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
